• 구름많음동두천 7.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7.5℃
  • 구름조금대전 11.1℃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1.1℃
  • 구름조금고창 8.9℃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8.4℃
  • 구름조금거제 9.3℃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김진수 칼럼> 서울 세계 할랄데이 유감

11월 1일은 세계할랄데이이다. 올해로 5회째가 되는데 무슬림국가가 아닌 한국의 서울에서 각국의 무슬림종교지도자와 무슬림국가에 상품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인들 그리고 외국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행사가 어제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오프닝행사, 세미나가 열렸고 오늘까지 할랄상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세계 57개 무슬림국가들은 정부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의 대상국가들로18억 무슬림 인구의중동과 동남아 그리고 중앙아시아국가들이다. 그래서 당초에는 방송, 언론, 정부 관련부처 등에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가 예상되었으나 행사장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더욱이 무슬림의 맹주로 불리는 사우디 등 중동국가들의 불참과 오기로 한 국가원수 등의 불참은 대회 주최 측에 안타까움을 더하게 했다. 역시 무슬림종교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과 반감을 방송이나 정부에서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한반도에 사드배치로 중국에 대한 수출길이 어려워지자 그 활로를 중동과 동남아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개척하고자 한 것이 소위 신남방, 신북방정책이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의 국가들이 무슬림국가들로 이들은 율법으로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