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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탐방]천안 태조산, 리각 미술관을 찾아서

진경 큰스님, "무심의 작품으로 하늘과 땅, 인간의 조화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어"
문화투데이 배우 구재숙과 가수 조은새가 천안시 태조산 리각 미술관, 이종각 관장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들어봤다.

 

[문화투데이= 조성윤기자] 이종각 관장은 리각 미술관의 조각들에 대해 "미술관 밖에 전시 되어있는 것이 30점 가량"이라며, "공간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욕심에 대한 충족감을 채우기 위한 조각들"이라고 말했다. 

 

 

이 관장은 "공간을 확장시킨다는 의미로 커진다는 조그만 것들을 크게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내포 시키는 그런것들을 발산 할 수 있는 그런 폼을 그런 덩어리를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진경 큰스님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교수님은 이 지방 고장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이 예술작품을 통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시사하는바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1800년 전통을 가진 계룡산 신흥암의 진경 큰스님은 동국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조계종 종회의장,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냈다. 

 

진경 큰스님은 "이 관장님의 조각들을 직접 현장 답사 해보니 앞으로 군민들에게 예술을 사랑하는 교육을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굉장히 크다"면서 "이 교수님의 앞으로 훌륭한 이 지방의 업적을 끼쳤다고 생각할 때 정말로 존경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여기 조각 공원에 나열되어있는 이 교수님의 모든 작품들은 그야말로 무심의 작품으로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의 그 관련과 조화를 통하는 그래서 모든 여기 작품을 통해서 인생을 배울수 있게끔 그런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술관에 대해서는 "풍수지리 적으로 볼때도 명당에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만세 무궁토록 이 미술관이 장족의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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