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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최대규모 한중기업 매칭행사...'2019년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 팡파르

한중 양국 800여개 기업.그룹 참여 양국간 경제교류활동 논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방지 기술적 도입 노력"
이선호 회장 "맞춤형 무역상담, 아시아 지역 중심 제3시장 개척"

 

[문화투데이 = 홍성욱기자] 한국과 중국기업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논의하는 '2019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포럼'이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청솔홀딩스와 맥스터8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800여개 기업/그룹이 참여해 한.중 양국간의 경제교류활동 논의와 함께 ‘한중 기업 무역투자상담회’도 진행해 무역 및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800개 기업과 1200명의 기업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경제무역투자행사는 이번이 최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중국측 그룹은 알리바바그룹 징둥그룹 소분조 등 전자상거래그룹이 포함됐다. 또 중국 수입박람회 대표단과 상무부 산하 중국국제무역센터 대표단, 중국 최대 투자금융그룹인 상하이푸싱그룹 등도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양국의 관계는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며 " 지난 30년의 기간에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전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면서 이제 바야흐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경제적으로 부강한 G2로 부상했다. 그리고 한국에게는 최대의 교역국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 행사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는 오늘 행사도 지난 30년동안 쌓은 한중 양국의 깊은 우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 전 UN 사무총장 또 "기업인은 생산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소비과정에서 기후 온난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게끔 많은 기술적인 도입을 하고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생산체제 설비를 다시 한번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중뿐만아니라 이 동북아지역 세계의 많은 개발도상국가들은 대기의 오염, 공기의 질, 악화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두나라 뿐아니라 동북아지역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모범이되는 이러한 국가로서 기후변화 미세먼지 해결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중실크로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은 “2019년은 신중국 성립 7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중 양국이 수교한지 27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3년에 제안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무역상담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양국 기업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우수 기업가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한중 양국의 기업 간의 경제.무역.투자 부문의 합작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3시장 개척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는 한.중 양국간의 민간부문의 다양한 교류협력과 기업간의 정보교류 및 투자.무역 등의 확대를 실현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양국의 민간기업들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활동과 지원을 하고 있다.

 

공동주관사인 청솔홀딩스(대표 여주호)는 수출입 통관 대행.컨설팅 전문 관세법인 청솔과 투자컨설팅 및 수출입 대행 등 유통부문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이며 맥스타8(대표 강형준)은 동대문에 16개의 왕홍 전용 방송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중국 Top Class 왕홍들의 Live 방송을 통해 국내 미용/뷰티 부문의 중소기업 브랜드들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을 비롯한 여러 국내 부처 및 기관들과 협회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주최한 한중실크로드국제류협회에서는 이번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내년 2020년에 포럼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여 “한·중·일 최고경영자 포럼 및 한·중·일 3국 투자무역상담회(가칭)” 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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