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0℃
  • 구름조금강릉 10.8℃
  • 연무서울 7.6℃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4.7℃
  • 맑음울산 14.3℃
  • 연무광주 11.4℃
  • 맑음부산 13.6℃
  • 구름많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장안중학교&한중미술협회 상호 업무협약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에 한중미술협회의 제안이 채택되어 그 실행학교인 장안중학교(학교장 김경희)에서 위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2019년 3월 7일 장안중학교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그동안 한중미술협회는 ‘미술의 대중화를 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전시를 표방하며, 대한민국 국회, 서울시 의회. 서울시의 각 구청은 물론 호텔과 일반갤러리 등 국내와, 중국 북경의 주중한국문화원을 비롯하여 청도, 북경 등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전시를 이어오고 있었고, 3월에는 산동성 초원시 초청으로 현지 지역작가들과 함께 한중간 우정의전시를 할 예정으로 그간 국내 미술단체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

 

김경희 장안중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한중간 미술외교를 열심히 펼치는 한중미술협회와의 뜻 깊은 MOU협약을 통해 장안중학교의 ‘장안갤러리가’ 학생들의 미술교육장소일 뿐만 아니라  교사들,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중미술협회 소속 예술가들의 질 높은 작품과 미술지도를 통해 수준 높은 미술문화를 접하고 느끼면서 예술적 감성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장안중학교가 학교문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도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 장안중학교와의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은 한중미술협회 취지에도 알맞은 사업으로, 그간 한중미술협회가 많은 전시를 통하여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학교 실정에 맞으면서도, 수준 높은 전시와 미술지도로 통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미술문화가 한층 대중과 가까이 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안중학교는 시설 좋은 학교의 장안 갤러리를 한중미술협회에 대여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한중미술협회는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술문화 조성사업을 통하여 ‘학교와 미술단체가 함께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협업문화’를 이룩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로 장안중학교는 중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번 거리로 ‘장안갤러리’는 학교 정보문화관내 새로 단장한 1층에 소재하고 있다.



CJ제일제당VS매일유업, 420억 버터시장 시장 공략 격돌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이 새로운 형태의 버터를 선보이며 가정용 버터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으로 버터 구입 소비자의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요리에 식용유처럼 사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이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또,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신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