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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충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업무협약식 개최

교육청, 충북대, 제천시, 세명대, 청년스마트팜사업단 등 10개기관 참여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병우 교육감, 김수갑 충북대총장, 이상천 등 10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 청년스마트팜사업단 : 만나CEA,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스오블리스, 팜램, 제일씨드바이오, 바닐라프루츠, APR, ㈜피디지, 닷밀 9개 기업 컨소시엄으로 청년 창업, 스마트팜 시스템, 기능성 종자개발, 유통, 수출, 마케팅 등 지원

  충북도는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사업의 충북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청년보육과 실증연구, 농산물 유통, 수출, 창업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한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청년 유입-정착-성장을 위한 청년보육과 교육 운영, 창업, 금융․컨설팅, 정착 지원 등 제반사항
 ② 실증연구, 연구개발 및 지역특화 비즈니스모델 개발
 ③ 수출과 농산물 유통, 마케팅, APC 조성․운영
 ④ 지역농업인 참여 및 혁신밸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⑤ 자원순환형․친환경적 기반조성 및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관리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청년 보육실습농장,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기관) 연구 실증단지 등 핵심시설과 기존 농업인을 위한 생산단지 등 스마트팜 연관 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농업․농촌에 청년을 유입하고 농업과 전후방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 모델이다.

  충북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로 국토의 중․북부권을 대표하는 충북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 개발과 청년 유입,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 시대에 첨단농업의 거점을 구축하는 일에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농업인단체, 공기업, 금융기관이 협업하는 좋은 사례로, 전국에서 제일 모범적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구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예비사업계획서를 마무리하고, 3월중 농식품부에 공모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개요

‣조성위치 : 제천시 천남동 일원
‣조성규모 : 22ha 정도
‣사 업 비 : 1,010억원 정도
‣사업기간 : ‘19~’22년
‣주요시설 : 청년보육센터, 실습농장, 실증단지, 스마트팜단지, 주거․편의시설 등



CJ제일제당VS매일유업, 420억 버터시장 시장 공략 격돌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이 새로운 형태의 버터를 선보이며 가정용 버터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으로 버터 구입 소비자의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요리에 식용유처럼 사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이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또,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신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