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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정세균 전 국회의장 “대선 출마는 현 시점서 너무 빠른 이야기”

내년 총선 출마는 "지역구민 의견과 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며 가능성 열어둬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28일 “대선 출마 얘기는 현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을 아꼈다.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해선 “지역구민의 의견을 듣고 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 전 국회의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가 3분의 1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얘기가 나도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지금은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지난 2년간 국회의장을 하느라 정당 활동을 제대로 못 했다”며 “민주당 후원회장으로서 후원금 모금과 같은 당을 위한 활동을 바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국회의장은 차기 총선 출마에 대해 “전직 국회의장이라고 해서 불출마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며 “종로구민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고 당과도 협의해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역대 국회의장들은 의장직에서 물러난 뒤로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자리에 연연하거나 욕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순리대로 적기에 의사결정을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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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회의장  청와대  전북도의회  민주당



CJ제일제당VS매일유업, 420억 버터시장 시장 공략 격돌
[문화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이 새로운 형태의 버터를 선보이며 가정용 버터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액상형 버터 제품인 ‘백설 버터오일’을 출시했다. 백설 버터오일은 벨기에산 농축버터오일로 만들어 고체 버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버터를 식용유 대신 볶음밥이나 각종 구이 등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으로 버터 구입 소비자의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요리에 식용유처럼 사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고체 버터와 달리 잘 타지 않아 토스트, 볶음, 구이 등 요리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며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 고체 버터 제품 대비 가격이 20%가량 낮아 가성비도 높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이 액상 형태라 편리하게 고체 버터의 용도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고체 버터 유통기한은 냉장에서 6개월가량인 반면 액상형 백설 버터오일은 18개월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또, 칼로 자르거나 스푼으로 떠낼 필요 없이 원하는 양만큼 나눠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신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