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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나는 가수다" 트로트 소리꾼. 가수 박진

작곡가 CHA씨와 법적 분쟁 중이지만 팬들 앞에서 다시 서는 "오뚝이"
유명한 가수 선배의 인연으로 시작한 가수 생활...봉사 하는 마음으로 팬들 앞에 설 것

[문화투데이 = 조성윤 기자]가수 박진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다. 문화 투데이가 가수 박진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사는 애환과 계획을 들어 봤다.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노래와 소리를 연구하며 평생을 방송 활동과 행사 활동을 한 소리꾼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노래를 하는 계기가 되어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면서 '성공은 생각의 나름이다'라는 생각으로 유년시절부터 가수를 꿈꾸어 왔기 때문에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아픔은 있다. 박진은 2014년도 '이력서'라는 노래를 만든 작곡가를 찾아갔다가 작곡가 CHA씨를 만나 '정좀주소'라는 노래를 들었다. 노래가 좋아서 작곡가 CHA씨 에게 '정좀주소' 노래를 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노래를 받은 박진은 행사장에서 가수로 초대받아 '정좀주소'노래로 부르면서 많은 박수를 받아 행사장에서 팬들이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할 때 가수로써 가슴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작곡가와 작곡료 문제로 분쟁이 생겨 소송 중이다. 그는 광주지방법원, 사건 2017. 가단 522889 임치금 반환등 청구의 소 에 있다.

 

일심에서 광주지방 법원 판사 박근정판사가 일천백사십만원을 가수 박진에게 지급하라고 2018년 10월 18일에  판결했으나 불복해 광주고등법원에 항소를 준비 중이다.

 

박진은 총 5곡을 작곡가에게 곡을 받고 음반을 잘해 달라고 부탁을 하자 45인조 악단으로 하면 기존 유명한 가수보다 더 좋다고 하면서 2000만원가량 더 요구를 했다.

 

 

2개월이 넘도록 계속 요구를 해서 2014년 07월 29일 600만원 2014년 08월 19일 900만원 두 차례에 걸쳐 돈을 해 주었지만 돈을 받고도 그런 적이 없다고 말을 바꾸었고 편곡료와 음원 파일등의 문제로 2억 5천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시작한 계기는 평상시 존경하는 가수 선배님의 긴 인연 덕분"이라면서  "성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으로 가수로써 종사하는 마음으로 팬들과 영원히 함께할것"이라고 밝혔다.